시즌 2로 돌아오는 경이로운 소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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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시즌1 복습하기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소문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있어 씩씩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학교의 일진들에게 폭력을 당하면서 이상한 힘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국숫집으로 가게 된다. 그곳은 국숫집으로 위장해 세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팀이었다. 악귀를 상대하면서 점차 부모님의 사건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차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과연 악귀를 물리치고 부모님의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악귀들과 싸우는 카운터

-소문(조병규)

일진에게 찍힌 고등학생이다. 국숙집에서는 홀을 담당하고 있다. 카운터로의 특기는 스피드와 점프이다. 7년 전의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절뚝이는 걸음걸이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세계의 부름을 받아 카운터로 성장한다. 

-가모탁(유준상)

카운터 중 괴력의 소유자이다. 국숫집에서는 야채 손질이 전문이다. 건달처럼 무서운 관상이지만 그의 전직은 형사이다. 7년 전 열두 번 칼에 찔리고 머리가 깨져서 병원에 실려왔다. 예전의 기억은 잃고 카운터로 활동하고 있다.

-도하나(김세정)

카운터 중에 인간 레이더이다. 매장에서 서빙을 하고 카운터로 활동할 때는 악구를 감지한다. 또 다른 능력으로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한다. 감각이 굉장히 발달한 카운터이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팀원들 조차 그녀의 과거를 알지 못한다.

-추매옥(염혜란)

카운터 중 유일하게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국숫집에서는 포스 있는 주방장이다. 가모탁과는 코마 동기이자 카운터 동기이다. 팀을 아우르는 정신적 지주이다.

-최장물(안석환)

카운터들을 서포트하는 물주이다. 대한민국 50대 갑부 중 하나이다. 카운터들의 사고처리를 전담하고 있다. 

-위겐(문숙)

소문의 저승 파트너이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융'지역의 책임자이다. 카운터들을 선발하고 관리한다.

시청자 해외 댓글

댓글 1 : 이것은 숨겨진 보석이다. 넷플릭스는 시즌2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 모두 굉장하다.

댓글 2 : 액션이 대단하다. 스토리는 수수께끼와 음모로 탄탄하다. 배우들과 사랑에 빠지고 벌써 다섯 번 울었다.

댓글 3 : 드라마에 중독되었다. 드라마 전체를 사랑했다. 캐릭터들의 역할도 잘 연기했다. 엔딩도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 최고이다.

댓글 4 : 나는 좋은 느낌을 주는 시리즈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는 확실히 그렇다. 저는 또한 이 시리즈의 유머를 좋아한다.

댓글 5 : 나는 이 시리즈를 보는 것을 즐겼다. 넷플릭스가 새 시즌을 시작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댓글 6 : 내가 한국 드라마 덕후로 바뀔지도 모른다. 적어도 할리우드의 악마 사냥꾼 시리즈만큼 훌륭하다.

댓글 7 : 이 드라마는 즐겁고, 액션 장면도 정말 괜찮다. 줄거리도 중독성이 있어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댓글 8 :염혜란 씨가 이 작품에서 빛을 발한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시리즈이다. 정말 특별한 것은 염혜란의 연기이다.

댓글 9 : 결말은 너무 슬펐지만 아름답게 촬영되었다. 그들은 내 심장을 산산조각 내려하고 있다.

댓글 10 : 이건 내가 본 한국 시리즈 중 최고이다. 그들의 연기를 정말 좋아한다. 시즌2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정말 최고의 드라마이다.

댓글 11 : 이 드라마는 정말 최고이다. 나는 10년 넘게 한국 드라마 팬이었다. 이걸 보석으로 생각한다. 처음에는 배우들은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 이건 걸작이다.

댓글 12 : 재미있다. 가모탁이 최고이다. 여러 가지 요소 웃음과 감격 그리고 액션이 균형 있게 만들어져 있다. 소문이가 착할 뿐만 아니라 주위의 어른들도 제대로 어른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2 방송 예정일

경이로운 소문 시즌1은 한국의 OCN방송국에서 처음 방송되었다. 매회 방송이 지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여 최고 11%로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 팬들이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한국의 TVN 방송국에서 2023년 초를 예정으로 촬영에 들어간다는 기사를 발표했다. 특히 시즌2에서는 기존 출연자들이 출연 확정을 지었다. 

그리고 시즌2를 기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배우 강기영 출연을 확정 지었다는 것이다.

강기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활약했다. 시즌1보다 더 큰 재미가 기대된다.